[Cycling]
자출/한강번개훈련: 150.37km
[Swimming]
한강번개훈련(잠실대교 수중보 부근 도하): 800m
[Running] 18km
출/퇴근(안양천): 13km
한강번개훈련: 5km
[왕산해수욕장 인천국제트라이애슬론대회 참관: 8/30]
이번 주에는 지난 8/30 왕산해수욕장에서 열린 인천국제트라이애슬론대회 응원 관계로 계획보다 자전거를 많이 못탔다. 이번 인천대회는 기록들이 무척 좋았다. 처녀 출전한 선수들 기록이... 아.. 대구대회에서의 처절했던 4시간의 악몽이 또다시 떠오르며 나를 괴롭혔다. 이번 대회 내내 응원&자봉하면서 지켜 본 바로는 2시간 30분이 지나면서 이미 파장 분위기가 감지되었다. 3시간 정도가 되자 이미 들어 올 사람 다 들어 온 것 같았다 (이런... ㅡ,.ㅡ;).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이번 대회는 거리가 좀 짧았다고 한다. 들은 바로는,,, 사이클이 5km 정도, 달리기가 1km정도, 수영도 좀 짧았다는... 음.. 그래도 명색이 국제대회인데...
어쨋든 우리 클럽회원들도 대거 참가했고, 덕분에 목 터져라 응원하면서 나름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다. 모두들 큰 사고 없이, 좋은 기록으로 완주해서 무척 다행스럽고 기쁘다.
[신종플루와 태안군의 그레이트맨 대회 취소에 대한 단상]
태안군이 갑작스럽게 대회를 취소하게 된 배경에는 그들만의 고충 또한 있었을 것이라 짐작된다. 하지만 과연 현장을 생각한 현실적인 합당한 결정이었을까 하는데에는 의구심이 있다. 언론의 설명에 따르면 신종플루는 건강한 사람은 걸려도 가벼운 감기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레이트맨 대회를 참가할 정도의 사람이라면 적어도 적정 수준 이상의 건강을 유지하고 있을 것이다. 과연 그들 중 신종플루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또한 그들 사이에 서로 감염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대회에 참가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사실 경기중에 서로 마주 보고 침튀기며 이야기 하는 사람 없다. 응원단이나, 그들이 단체로 식사하는 경우의 감염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사실 그것은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인프라의 문제다. 인근 식당에 대한 철저한 계몽과 위생관리로 극복할 수 있다고 본다. 이것은 모임 이전에 당연히 지자체가 해야할 일이다.
만약 이것이 두렵다면 모든 관광객의 유입을 막아야 한다. 그래도 관광수입은 벌어 들여야 하겠지...?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 결론은 '탁상행정'에 다다른다. 뭐... 어느 무덤에 사연 없을까...
[하이서울트라이애슬론대회 연기]
뭐 이런... 애초에 800명 신청받는다고 하더니 기간 연장해 가면서 1,000명 이상 신청을 받는가 하면, 끝까지 시간 끌다가 연기한다는 공지하면서 10월 1일까지 참가비 반환신청하면 돌려주겠단다... 음... 그럼 계산상 1,000명이라 해도 6천만원인데 그 이자는 그냥 드시겠다는 말씀이다...
정말... 앞 뒤가 안맞아도 이런... 연기 사유가 더 가관인 것이 공사지연이라니.... 그 정도의 예측도 안될 정도로 공사가 초를 다투는 일이냐고.... 그렇게 딱 연장한 마감일 지나자 마자 결정할 정도의 일을 빨리 결정해서 공연한 입금자 안 생기게 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ㅡㅡ+
냄새가 나도 너무 난다는 거...
[Training Record: Since Jan 1, 2009]-------------------------------------------------
Running: 83.20km, Swimming: 41.85km, Cycling: 1,464.68km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0 Comments:
Post a Comment